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6mm F-34 (문단 편집) === 타국 동구경 전차포들과의 비교 === 75 mm M3 전차포는 [[M4 셔먼]] 전차에 탑재되었던 전차포이고 7,5cm KwK 40 48구경장은 [[4호 전차]] G형(일부), H형, J형에 탑재되었던 전차포이다. || '''주포''' || '''76 mm F-34''' || '''75 mm M3''' || '''7,5cm KwK 40 L/48''' || || '''국가''' || [[소비에트 연방]] || [[미국]] || [[나치 독일]] || || '''구경장''' || 42.5 || 40 || 48 || || '''철갑탄''' || || 포구속도 || 680m/s || 618m/s || 750m/s || || 관통력 (500m) || ? || 92mm || 123mm || || 관통력 (1000m) || 60mm || 76mm || 109mm || || '''[[경심철갑탄]]''' || || 관통력 (500m) || 92mm || 135mm || 154mm || || 관통력 (1000m) || 60mm || 112mm || 130mm || 타 국가 주포들과의 비교에서 볼 수 있듯이 소련제 76 mm 주포의 성능은 그렇게 좋지 못한 편이었다. 그 이유는 소련의 열악한 원자재 가공 및 재료공학 역량 때문이며, 이 때문에 85 mm 주포 역시 타국의 88 mm급 주포가 아니라 76 mm급 주포로 취급받았다. 흔히 소련제 76 mm 주포들은 대전차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것이 세간의 인식이지만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 물론 2차 대전 중반부터 등장한 티거나 판터를 상대할 때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독소전쟁 초반 독일의 주력 경전차나 중형전차를 상대로는 충분히 효과적이었다. 38(t) 전차, 3호 전차 J형, 4호 전차 F형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900미터 거리에서 이들 전차를 충분히 관통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독일이 1942년부터 차체 정면 장갑을 70mm로 증강한 3호 전차 L형이나 80mm로 증강한 4호 전차 G형의 차체 정면 장갑 부분은 차체를 조금만 틀어도 뚫기 어려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